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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탐방

경기 안성 잔잔한 호수와 함께 풍경 구경하는 <멜멜 Mell Mell> 카페 맛집 추천

by *쏙잉*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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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번정도 방문한 카페 <멜멜> 포스팅입니다. 남자친구가 평택에 살 때 올라가면 종종 갔어요. 이번엔 이사를 가서 못가겠네요. 아쉬워요. 이곳은 아주 평화로운 카페입니다. 건물도 엄청 크고요 밖에 호수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멜멜
멜멜 외관


건물 바깥 사진입니다. 엄청크죠~~ 저희는 바깥 풍경을 잘 보기 위해서 2-3층에서 먹었어요. 사실 정확히 몇 층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ㅋㅋㅋ 여기 보면 이런 공간도 있는데요. 
 

바깥 풍경
풍경


풍경을 보면 이렇습니다~~ 음료 먹으면서 찍었어요.
 

 

문여는 시간&#44; 닫는 시간
문여는 시간, 닫는 시간


그리고 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입니다. 
화요일~목요일, 일요일은 11:00~22:00까지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은 11:00~22:00라고 쓰여있네요. 어라 똑같네. 사실 밑에 하얀색으로 칠해져있는거 보니까 원래는 달랐나봐요. ㅋㅋㅋㅋ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음료와 디저트
음료와 디저트


시킨 음식은 크레이프와 아메리카노(5500원) 고구마라떼(6000원)였습니다. 맛있었어요. 블로그 다시 시작한다고 대충 찍었나봐요. 하필 메뉴판이 없네요. 이럴수가. 
 

내부 사진

 

 

 

 

내부 사진2

 

 

 

내부 사진3



 
완전 대형카페라 평일이나 사람들 별로 없을 때 오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전세낸 것 같은 느낌. 평화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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